[야마사와] 일산 킨텍스 분위기 좋은 양고기/양갈비 맛집 야마사와 소개

[야마사와] 일산 킨텍스 분위기 좋은 양갈비 맛집 야마사와 소개

 

안녕하세요 펭귄고홈 입니다.

 

오늘은 일산 킨텍스 분위기 좋은 양갈비 맛집인 야마사와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여러분은 양고기 좋아하시나요??

 

처음에 양꼬치라는 음식으로 양고기를 먹어봤는데

 

요즘은 양고기라는 음식이 많이 대중화가 됐고 사람들이 자주 찾는 음식인 거 같습니다!

 

또한 이러한 트렌드에 맞게 고급스러운 양고기/양갈비 집도 생겨나는 것 같아요!

 

그럼 오늘 양갈비 맛집인 야마사와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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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위치는 일산 킨텍스 근처에 위치해 있고 골목가로 들어가면 가게가 나옵니다!

 

밖에서부터 고급스러운 가게 인테리어가 느껴지네요 ㅎㅎ

 

 

가게 안에는 약간 어두운 조명의 분위기로 구성되어있어 

 

가족들이나 친구, 연인들끼리 방문했을 때 조용히 얘기하며 식사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야마사와 식당의 특이점은 모든 반찬이 셀프시스템이라는 건데요!

 

들어가 보시면 각종 야채, 국, 밥, 반찬들이 셀프바 형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성향에 따라 불편할 수 도 있겠지만 양고기와 같이 구워 먹을 각종 야채들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기 메뉴는 양갈비 단일 메뉴로 구성되어있고요!

 

가격은 1인분(210g)에 28,000원입니다.

 

 

저희는 4인분을 주문했고 주문한 양고기가 나왔습니다.

 

처음에 1인분에 210g이라 해서 적어 보였는데 막상 나오고 보니 양이 상당하더라고요!

 

양고기가 색깔이 엄청 좋죠?? 신선한 양고기를 사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양고기를 굽기 전에 버섯과 양파 토마토 등을 구워주고요!

 

 

이제 양고기를 맛있게 구워주시면 됩니다!! ㅎㅎ

 

양갈비의 맛은 양 특유의 냄새는 존재하지만 누린내는 거의 없었습니다.

 

양고기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먹기 거부감이 없어 보입니다.

 

식사류는 된장찌개와 라면 등이 있는데 주변 테이블에서 라면을 많이 시키더라고요!

 

저희도 그래서 시켰는데 역시 남이 끓여준 라면이 맛있더라고요 ㅎㅎ

 

이렇게 4인분을 모두 다 먹었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총평◈

 

위치 : 대화역에서 도보 10분/ 차로 이동하는 것이 좋아 보임/ 주차공간 있음

맛 : 양고기의 누린내 없이 신선한 양고기의 맛을 느낄 수 있음

가격 : 1인분 가격 28,000원이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 있으나 분위기나 맛에 비추어볼 때 괜찮음

식당환경/서비스 : 분위기 있는 조명의 고급스러운 분위기, 직원들 친절함

평점 :★★★★☆(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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